우리는 자연사 전시물을 관람하며, 우리 과학관에는 응용할 부분이 없는지 이런것을 보았지만,

바닥에 엎드려 박물관 에 전시된 공룡화석을 그리는 이 학생들은 일종의 정밀화로서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며

접근하는 모습을 보며, 같은 전시물이지만, 접근하는 방식은 각자의 접근 방식에 따라 다를수 있구나,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 마침 한국 학생들이어서 반갑기도 하고, 모두가 꾸는 꿈 다 이루세요.....